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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전거 튜브리스 타이어 실란트, 꼭 써야 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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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라이더들 사이에서 튜브리스 타이어가 점점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.

타이어 내부에 튜브가 없는 구조 덕분에, 낮은 공기압으로 부드러운 승차감을 느낄수있고, 펑크에도 더 강하다는 장점이 있죠.

그런데 이 튜브리스 시스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요소가 하나 있습니다.

바로 실란트(sealant)입니다.

오늘은 이 실란트가 정확히 무엇인지, 왜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
실란트란 무엇인가요?

 

실란트는 타이어 내부에 주입하는 액체 형태의 밀봉제입니다.

튜브리스 타이어에서는 타이어와 림 사이의 기밀성을 유지해야 하고, 주행 중 생길 수 있는 미세한 펑크를 즉시 막아줄 수 있어야 하죠.

실란트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해 줍니다.

실란트의 주요 역할로는

펑크 복구 : 타이어에 미세한 구멍이 생겼을 때, 실란트가 그 틈으로 흘러들어가 굳으면서 막아줍니다.

실란트, 꼭 써야 할까요?

정답은 "네, 꼭 써야 합니다."

튜브리스 타이어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타이어는 구조적으로 공기 누출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.

실란트를 넣지 않으면 공기압이 자주 빠질뿐더러 주행 중 작은 펑크에도 대책이 없어집니다.

실제로 많은 라이더들이 실란트를 넣은 덕분에 작은 펑크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라이딩을 마친 경험이 있을 정도입니다.


실란트 유지 관리법

  • 6개월마다 보충 : 시간이 지나면 실란트가 말라서 제 기능을 못합니다.
  • 주기적 확인 : 바람을 다 뺀 뒤 밸브코어를 빼고 얇은 케이블타이 같은것을 넣어 실란트가 찍혀나오나 보면 됩니다.
  • 실란트 보충은 간단하게 : 밸브 코어를 분리하고 주사기로 실란트를 넣는 방식이 가장 일반적입니다.

실란트로도 막을 수 없는 경우는?

실란트는 직경 5mm 이하의 작은 펑크를 막는 데 효과적입니다.

그러나 큰 찢김이나 사이드월 손상, 또는 타이어 자체의 노후로 생긴 틈새는 실란트로 막을 수 없습니다.

이런 경우에는 타이어를 교체해야 합니다.


마무리하며

튜브리스 타이어는 분명 많은 이점을 제공하지만, 실란트 없이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.

실란트를 적절히 보충하고 관리하면, 펑크 스트레스 없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혹시 너무 오래된 실란트를 그대로 쓰고 있다면? 이번 주말에 한 번 점검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